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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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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

jyamethyst21 2026. 3. 27. 17:22

1. 현대 악성코드의 주요 특징

1.1 정상 행위 위장

현대 악성코드는 과거처럼 명확하게 악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개별 행위만 보면 정상 프로그램과 구분이 어렵고, 여러 행위가 결합되었을 때 비정상적인 결과를 만든다.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정상 프로세스 실행 (예: explorer.exe, powershell.exe)
  • 정상 API 호출 사용
  • 사용자 행동과 유사한 패턴 모방

특히 코드 사이닝을 악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공격자는 정상 기업의 인증서를 탈취하거나 위조하여 악성코드를 서명한 뒤 배포한다. 사용자는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서명이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공격에 활용한다.

최근에는 공급망 공격 형태로 확장되는 경우도 많다. 정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 악성코드를 삽입하여 배포하는 방식이다.

1.2 고도화된 배포 및 실행 기법

현대 악성코드는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실행 구조 자체를 분산시키고 있다.

  • 분할 배포: 코드 전체를 한 번에 전달하지 않고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전달
  • 논리 폭탄: 특정 시간, 이벤트, 사용자 행동이 발생했을 때만 실행
  • 환경 기반 실행: 가상 환경이나 분석 환경에서는 동작하지 않도록 설계

특히 파일리스(Fileless) 악성코드는 중요한 트렌드이다.

이 방식은 별도의 실행 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운영체제에 내장된 도구를 활용한다.

주요 활용 도구는 다음과 같다.

  • CMD
  • PowerShell
  • WMIC (Windows Management Instrumentation)
  • 레지스트리
  • 작업 스케줄러

이 방식은 디스크에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백신 기반 탐지가 매우 어렵다.

또한 메모리 상에서만 동작하는 메모리 상주형 공격도 증가하고 있다.

1.3 APT 성향

현대 공격은 단기 침투가 아니라 장기 잠복을 목표로 한다.

  • 초기 침투 후 바로 공격하지 않음
  • 로그 삭제, 파일명 변경, 프로세스 위장 등을 통해 은닉
  • 내부 네트워크를 탐색하며 권한 상승 수행

이러한 공격은 수개월 이상 탐지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국가 단위 또는 조직적인 공격에서 주로 나타난다.

2.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 전략

2.1 분석 방식의 변화

기존의 정적 분석은 코드 자체를 기반으로 악성을 판단한다. 그러나 현대 악성코드는 정상 코드처럼 보이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정적 분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현재는 동적 분석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동적 분석은 실행 중 발생하는 행위를 기반으로 판단한다.

주요 관찰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프로세스 생성 흐름
  • API 호출 패턴
  • 파일 및 레지스트리 변경
  • 네트워크 통신

행위 기반 탐지는 특히 파일리스 공격이나 변종 악성코드 대응에 효과적이다.

2.2 탐지 모델

현대 보안 시스템은 여러 탐지 방식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블랙리스트 방식은 이미 알려진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변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은 허용된 행위만 실행하도록 제한하는 방식으로, 제로데이 공격 대응에 강점을 가진다.

이상치 탐지는 정상 행위의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벗어나는 패턴을 탐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금융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의 입력 패턴(터치 압력, 속도, 위치 등)을 학습하여 비정상 행위를 탐지하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 인증 및 이상 행위 탐지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에는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과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이 결합되어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로그를 통합 분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2.3 정보 공유의 중요성

악성코드는 빠르게 변형되기 때문에 단일 조직이 대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글로벌 수준의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

대표적인 플랫폼은 다음과 같다.

  • No More Ransom: 랜섬웨어 복구 및 샘플 공유 플랫폼
  • ISAC: 산업별 정보 공유 및 분석 센터
  • KISA 데이터셋: 국내 악성코드 데이터셋 제공

또한 STIX/TAXII와 같은 표준 기반 위협 정보 공유 체계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3. 인공지능 기반 보안 기술

3.1 머신러닝의 활용

머신러닝은 악성코드 탐지 자동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도 학습은 명확한 라벨이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지만, 신종 악성코드에는 대응이 제한적이다.

비지도 학습은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패턴을 스스로 찾기 때문에 변종 탐지에 유리하다.

특히 군집화 기반 분석은 유사한 악성코드를 그룹화하여 공격 패턴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3.2 딥러닝과 생성형 AI

딥러닝은 사람이 정의하지 않은 특징까지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예를 들어, 악성 여부를 확률로 판단하는 모델이 사용된다.

  • 악성 확률 70% → 추가 분석 필요
  • 악성 확률 90% 이상 → 자동 차단

한편 생성형 AI는 양면성을 가진다.

공격 측면에서는 정상 코드처럼 보이는 악성코드를 생성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코드 난독화, 변형, 자동 생성이 가능하다.

방어 측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활용이 가능하다.

  • 악성코드 코드 요약
  • 로그 분석 자동화
  • 위협 인텔리전스 정리

4. 생성형 AI 기반 악성코드 분석 활용

4.1 분석 효율 향상

생성형 AI는 복잡한 분석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 코드 구조 요약
  • 바이너리 분석 보조
  • 대량 로그에서 핵심 정보 추출

특히 보안 분석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4.2 IOC(침해 지표) 기반 분석

IOC는 공격의 흔적을 나타내는 핵심 데이터이다.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파일 해시값 (MD5, SHA256)
  • 파일 경로
  • 레지스트리 변경
  • API 호출
  • IP 주소 및 포트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탐지 룰을 생성하고 대응한다.

4.3 VirusTotal 활용

VirusTotal은 다양한 보안 엔진의 탐지 결과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다중 엔진 기반 악성 여부 판단
  • 샌드박스 실행 결과 제공
  • 파일 및 URL 평판 정보 확인

실무에서는 초기 분석 단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도구 중 하나이다.

4.4 탐지 룰셋: YARA와 Snort

YARA와 Snort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탐지 룰 도구이다.

YARA는 파일, 메모리,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하며 엔드포인트 기반 탐지에 활용된다. 악성코드 패턴을 정의하여 탐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Snort는 네트워크 패킷을 분석하는 IDS/IPS 도구로, 트래픽 기반 공격 탐지에 사용된다.

현대 보안 환경에서는 두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5. 엔드포인트 보안의 확장

보안 대상은 더 이상 PC와 서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재는 OS가 존재하는 모든 기기가 공격 대상이다.

  • 스마트 TV
  • IoT 가전 (냉장고, 로봇청소기)
  • 웨어러블 기기
  • 산업 제어 시스템

특히 IoT 기기는 보안 설계가 취약한 경우가 많아 공격 표면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6. 머신러닝 기반 악성코드 분석 기법

6.1 군집 기반 변종 분석

악성코드는 기존 코드에서 일부만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군집화 기법을 활용하면 유사한 악성코드를 그룹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격자의 패턴을 추적할 수 있다.

6.2 시계열 기반 예측

로그 데이터를 시간 흐름에 따라 분석하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다.

  • 비정상 트래픽 증가
  • 특정 프로세스 반복 실행
  • 권한 상승 시도

이러한 패턴을 기반으로 공격 가능성을 예측한다.

6.3 성능 결정 요소

머신러닝 기반 탐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특징 설계(Feature Engineering)
  • 데이터 정제(Data Cleansing)
  • 정확한 라벨링(Labeling)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 품질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7. Active Directory 기반 공격

7.1 공격 핵심 이유

Active Directory는 단순한 계정 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인증과 권한을 통제하는 핵심 인프라이다.

특히 국내 환경에서는 Windows 기반 인프라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AD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중앙 집중형 인증 시스템
  • 내부 및 외부 시스템 연동의 핵심 지점
  • 클라우드(Azure AD)까지 확장된 통합 인증 체계

이러한 구조 때문에 AD가 침해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SSO 우회 및 전체 계정 탈취
  • 내부망 접근 권한 장악
  •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무력화

결과적으로 AD는 단일 시스템이 아니라 전체 인프라의 루트 권한과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7.2 업데이트 체계와 공급망 공격

현대 공격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식 중 하나는 업데이트 시스템을 통한 침투이다.

사용자는 업데이트 서버를 기본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공격자는 이 신뢰를 이용한다.

주요 공격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업데이트 서버 탈취 후 악성 파일 배포
  • 정상 코드 사이닝을 활용한 위장
  • 라이브러리 및 프레임워크 변조

특히 보안 솔루션 자체가 공격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탐지 우회를 위한 내부 배포 경로 활용
  • 사용자 개입 없이 자동 실행
  • 조직 전체로 빠르게 확산

이는 전형적인 공급망 공격 형태이며, 최근 가장 위험한 공격 방식 중 하나로 평가된다.

7.3 악성코드 유형과 공격 도구 구조

악성코드는 단일 형태가 아니라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구조로 구성된다.

  • 악성 코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 단위
  • 멀웨어: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 형태의 악성 코드
  • 익스플로잇: 취약점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
  • 키트: 다양한 공격 도구를 묶은 패키지

특히 키트 형태의 공격 도구는 자동화된 침투를 가능하게 한다.

  • 루트킷: 커널 권한을 획득하여 시스템 제어
  • 부트킷: 부팅 영역을 장악하여 OS 이전 단계에서 실행

이러한 구조는 탐지를 어렵게 만들고, 시스템 깊숙한 영역에서 장기적으로 은닉할 수 있도록 한다.

7.4 엔드포인트 내부 구조와 공격 지점

악성코드는 운영체제의 핵심 구조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7.4.1 레지스트리 기반 공격

레지스트리는 Windows 시스템의 설정을 저장하는 핵심 데이터베이스이다.

악성코드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레지스트리를 활용한다.

  • 자동 실행 등록
  • 권한 상승
  • 지속성(Persistence) 확보

대표적으로 다음 루트키가 주요 공격 대상이다.

  • HKEY_LOCAL_MACHINE: 시스템 전체 설정
  • HKEY_CURRENT_USER: 사용자 설정
  • HKEY_CLASSES_ROOT: 파일 연결 정보

레지스트리 조작은 탐지 회피와 장기 은닉에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다.

7.4.2 UAC 우회와 권한 상승

UAC는 시스템 변경 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보안 장치이다.

하지만 공격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를 우회한다.

  • 정상 프로세스를 통한 간접 실행
  • UAC 비활성화 유도
  • 권한 상승 취약점 활용

특히 사용자가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는데 UAC 창이 발생하거나, 설정이 꺼져 있다면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7.5 네트워크 기반 공격과 C2 구조

악성코드는 감염 이후 외부 서버와 통신하며 지속적으로 명령을 받는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C2(Command & Control) 서버이다.

7.5.1 정보 유출 방식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법이 사용된다.

  • 데이터 분할 전송
  • 랜덤 시간 간격 통신(Jitter)
  • 파일명 및 확장자 위장

이러한 방식은 단순 패턴 기반 탐지를 어렵게 만든다.

7.5.2 C2 서버 특징

C2 서버는 공격자가 감염된 시스템을 제어하는 핵심 거점이다.

  • 명령 전달 및 실행
  • 데이터 수집
  • 추가 악성코드 다운로드

특히 여러 서버를 경유하는 구조를 사용하여 추적을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다음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 비정상적인 외부 통신
  • 특정 포트 사용
  • 반복적인 DNS 요청

8. 최신 악성코드 트렌드 정리

최근 악성코드는 단순 파괴가 아닌 지속적 통제를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파일리스 및 메모리 기반 실행
  • 자격 증명 탈취 중심 공격
  • 내부망 확산(Lateral Movement)
  • 암호화폐 채굴 악용
  • 정상 프로세스 위장

또한 시스템 시간을 조작하거나, 여러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크로스 플랫폼 공격도 증가하고 있다.

9. 악성코드 진화 단계

악성코드는 백신 기술 발전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화해왔다.

  • 1세대: 단순 파일 감염
  • 2세대: 암호화 기반 탐지 회피
  • 3세대: 잠복 및 은닉
  • 4세대: 다형성 (코드 변형)
  • 5세대: 매크로 기반 확산

특히 현재는 다형성과 행위 기반 공격이 결합된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10. 이메일 기반 공격과 대응 기술

이메일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공격 벡터 중 하나이다.

  • 스피어 피싱: 특정 대상 맞춤 공격
  • BEC: 기업 이메일 사칭을 통한 금전 탈취

이메일 보안에서는 다음 기술이 핵심이다.

  • SPF: 발신 서버 검증
  • DKIM: 이메일 무결성 검증
  • DMARC: 정책 기반 수신 제어

또한 첨부파일 분석은 정적 분석과 동적 분석을 병행해야 한다.